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짱구는 못말려 4 (문단 편집) === 지하 궁전 === 마지막 스테이지로 맵이 매우 매우 크고 어렵다. 총 4가지의 [[크고 아름다운]] 시련이 있으며 세이브 구간이 적고 마지막 보스에서는 세이브 자체가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. 각각 구간마다 시련이 있으며 중간 보스들이 배치되어 있고 마지막 시련에서는 최종 보스 아나콘다를 만날 수 있다. 여담으로 배경음악이 꽤 좋다. 브금 퀄리티도 높고 스테이지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. * 첫 번째 시련 벽이 검게 그을린 곳에 가시가 나오고 여기에서는 골렘이 등장하는데 밟으면 잠시 무력화되었다가 부활한다. 등장 보스는 니나. * 두 번째 시련 물과 불이 나오며 서로 합쳐서 마그마도 나온다. 미라가 등장하지만 그냥 밟으면 된다. 벽화가 있는 곳이 길이며 따라가면 된다. 등장 보스는 샐리. * 세 번째 시련 폭탄이 나오고 들어가면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. 반드시 진행해야 막힌 길이 뚫리는데, 클리어 성공 시 쉬운 길[* 대량의 코인, 잔기 등이 있다.]이 나오며 실패하면 다수의 적들과 가시, 용암이 포진해 있는 길을 빙빙 돌아야 한다. 등장 보스는 하브. 쉬운 길로 갈 경우, 액션가면 변신 유지 상태에서 처리할 수도 있다.[* 땅버그를 쓰면 최종보스까지 가능하다.] 2인 플레이로 하면 그냥 둘 다 뚫린 상태로 진행된다. * 마지막 시련 여태까지 왔던 길과는 다르게 여기에서는 세이브가 없다...! 보스는 아나콘다로 대포를 발사하고 뱀 채찍을 휘두르는 막강한 공격을 한다. 클리어 시 엔딩과 스태프롤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